기업 총수의 가계도: LG 창업주 GS 허만정의 직계, 허정구, 허동수, 허준구, 허창수
한국에서 가장 이상적인 동업을 보여주었던 LG그룹의 구 씨, 허 씨 가문은 2005년 순조로운 계열 분리로 LG와 GS로 각자 운영하고 있다. 이 와중에도 두 회사의 상생은 여전하다는 말이 있다. LG그룹은 공동창업을 하고 구씨집안이 외부 영업을 하고, 허 씨 집안이 내부 관리를 하는 형태로 협업하여 65:35 정도의 비중으로 회사를 운영해왔다고 한다. LG 창업주 구인회의 가계도기업 총수의 가계도: LG그룹의 직계 4대 구인회, 구자경, 구본무, 구광모 기업 총수의 가계도: LG그룹의 직계 4대 구인회, 구자경, 구본무, 구광모대한민국의 대규모 기업집단으로 재계서열 4위에 이르는 LG. 지금은 LG와 GS로 분리되었지만, 가장 중심이 되는 LG의 직계 4대의 가계도를 알아본다. 지금은 사람들이 잘 모르..
2024. 6. 26.